Eau(물) + de(의) + Lune(달) 은 ‘달의 물방울’ 이라는 의미로, 달도 머물다 가는 천하의 절경을 가진 충북 영동의 월류봉에 위치한 와이너리 브랜드 입니다.
Brand Story
오드린은 그 모습이 천하의 절경이라, 달도 머물다 간다는 월류봉의 봉우리 능선을 따라 흐르는 물을 담아 낸 신비스럽고 아름다운 와인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. 신비스러운 밤, 달이 비추는 봉우리를 따라, 한국의 미를 그대로 담아낸 와인, 한국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와인이 여러분에게 다가갑니다.